경상대, ‘GNU 지역내리사랑 멘토링’ 입소식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8-11 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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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6일간 가좌캠퍼스에서 교육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는 8월 11일 오전 11시 대경학술관에서 ‘GNU 지역내리사랑 멘토링 프로그램’ 입소식을 개최한다.


경상대학교 기초교육원(원장 홍석영 윤리교육과 교수)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중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상대학교가 경남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특별 기획한 것이다. 대학 교수와 재학생이 중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인성, 지적ㆍ사회적 역량을 교육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경상대학교는 이 프로그램이 다양한 교육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는 ‘사회통합대상자’들에게 기초 지식(영어ㆍ수학ㆍ과학), 인성교육, 사회ㆍ문화 체험 교육을 통하여 전인적(全人的)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것인 만큼 이들을 우선 선발했다. 전체 선발인원은 52명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4년도 교육부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앞으로는 도내 기업체 및 교외 단체의 지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이 이루어지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과 지역 단체 간의 교육 인프라 연계 및 지역 애착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프로그램에서는 학습방법 및 동기유발 컨설팅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학습역량을 돕고, 대학 재학생 멘토를 활용하여 학생 밀착지도와 자기 진로계획 능력을 배양시킬 예정이다. 방과후 야간 체험활동에 방송댄스, 요가, 북아트, 예쁜글씨 POP, 하모니카 등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융합형 인재 역량에 필요한 재능을 함양시킬 계획이다.


경상대학교 기초교육원 관계자는 “일정 기간 생활관(기숙사)에서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규율과 인성, 소통과 배려 등 전인교육을 할 계획”이라며 “주요 기초지식 과목인 영어ㆍ수학ㆍ과학의 학습방법과 개념ㆍ체제 탐구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큰 매력이다.”라고 설명했다.


권순기 총장은 “경상대학교는 경남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학교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무를 다하고, 지역과 대학의 연계를 통한 교육기부 및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있k다.”고 말하고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러분들은 열정적이고 끊임없는 탐구정신으로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전원 수료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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