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세계태권도한마당 ‘종합우승’ 차지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8-25 18: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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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태권도팀이 세계정상의 무대에 오르며 ‘태권 메카’로 부상했다.


우석대 태권도팀은 지난 24일까지 포항 체육관에서 열린 2014 세계태권도한마당에 참가해 53개국 3,459명이 참가해 12개 종목 59개 부문에서 기량을 펼친 결과 6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태권도의 기술동작들을 다양하게 창작·구성하는 팀대항 종합경연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팀대항 종합경연은 매번 대회 때마다 각 대학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경쟁을 벌여온 종목이다.


우석대는 팀대항 종합경연에서 이어 남자 개인종합격파와 시니어1 단체전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태권체조 2위, 남자 개인손날위력 3위, 시니어1 페어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우석대 태권도팀은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열린 대통령기 겸 국가대표예선전에 출전해 김훈호(남, 태권도·3, -68Kg)와 김남혁(남, 태권도·2, -87Kg) 선수가 최종선발권을 획득했다. 이들 선수들은 앞서 최종선발권을 획득한 최주은(여, 태권도·3, -49Kg) 선수와 함께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예정되어있는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김응권 우석대 총장은 25일 집무실에서 세계태권도한마당 등 각종 태권도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선수를 초청, 격려하고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김응권 우석대 총장은 “태권도학과의 교수와 감독, 선수단 등이 노력한 값진 결과로 명품학과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우석대하면 태권도가 뇌리가 연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더욱더 경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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