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연은 건국대 대학원 세계유산학과 개설을 기념해 이뤄졌다.
기쇼 라오 소장은 최빈국의 세계유산 보호를 위해 국제적인 협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오 소장은 "지난 40년간 세계유산협약은 세계의 빼어난 문화와 자연유산을 보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도 "앞으로는 최빈국 등에 있는 세계유산을 보존하는 데 국제적인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라오 소장은 "한국이 북한, 필리핀, 몰디브,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세계유산 보유국가에 지속 가능한 개발을 지지하고 있다"며 자발적 기여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올해 2학기부터 신설된 세계유산학과는 석박사 과정으로 문화유산 관련 전문가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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