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오는 11일부터 수시 모집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05 11: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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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전형 신설 40명 선발…대학 입시 간소화, 고른 기회 입학 전형 확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오는 11일부터 2015학년도 수시 전형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한동대 2015학년도 총 모집인원은 807명이고 이 중 81%인 655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수시 원서 접수는 오는 11일부터 18일 저녁 6시까지며, 면접일이 같아도 면접 시간이 다를 경우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모집단위는 전공의 구분 없이 전학부로 학생을 선발해 2학년 진학 시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하는 100% 자율 전공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동대는 올해부터 수시모집은 입학사정관이 평가에 참여하는 학생부(종합) 위주 전형으로 개편했고 정시모집은 수능 위주 전형으로 구성했다.


또한 대입전형 간소화 정책에 따라 종전에 수시모집 4개, 정시모집 1개로 총 5개였던 전형 유형을 수시모집 3개, 정시모집 1개로 총 4개 전형 유형으로 간소화했다. 아울러 수험생들의 대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면접에서 영어, 수학 중심의 기초학업능력 평가를 전면 폐지했다.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위하여 전체모집인원의 10.7%를 농어촌 출신, 저소득층 학생 등을 위한 고른 기회 전형으로 선발한다.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인재 전형을 신설하여 정원 내 40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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