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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가 ‘공공데이터·AI 실무 역량부터 한복 문화까지’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디짙털대는 최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재직자 AI·D 집중과정’의 AI·D 묶음강좌 분야에 1개 과정과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별강좌 자율 분야에 1개 강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강좌는 각각 ‘공공데이터 분석 및 AI 실무를 위한 비즈니스 QGIS’와 ‘K-컬처: 한복 패션 트렌드 역사 읽기’이며, 총 4개 강좌가 콘텐츠 개발 과정을 거쳐 올해 10~11월 개강할 예정이다.
AI·D 묶음강좌로 선정된 ‘공공데이터 분석 및 AI 실무를 위한 비즈니스 QGIS’는 직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AI·디지털 역량을 중심으로 핵심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울디지털대 컴퓨터공학과 서동조·강애띠·김은경 교수가 공동 개발하는 이번 강좌는 공공데이터 분석과 공간정보 활용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K-MOOC 개별강좌 자율분야에는 패션학과 권혜진 교수가 담당하는 ‘K-컬처: 한복 패션 트렌드 역사 읽기’가 선정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한 복식사 교육을 넘어 시대별 사회·문화 변화와 주변국과의 교류 속에서 형성된 한국 전통복식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서울디지털대 K-MOOC센터 관계자는 “이번 신규 강좌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추어 주목받고 있는 실무 중심 능력과 함께 폭넓은 교양·문화적 이해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 변화, 산업수요를 반영한 실무와 교양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컴퓨터공학과와 패션학과를 포함한 37개 학과·전공에서 5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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