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청소년 화이트해커의 최고를 가리는 장이 펼쳐진다.
인하대학교(총장 박춘배)는 '제3회 청소년 화이트해커 경진대회'를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에서 개최한다. 대회의 목적은 미래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과 IT 보안 인재 발굴 및 지원. 인하대 컴퓨터정보공학과가 주관하며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보안업체 이글루시큐리티가 후원한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난이도가 다른 문제를 한 단계씩 풀어 나가는 계단식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제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암호화, 네트워크 해킹, 포렌식(Forensic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제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를 원할 경우 대회 홈페이지(http://play.newheart.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우리나라 나이로 8세 이상부터 19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최고의 기량을 인정받은 참가자들에는 인하대 총장상을 비롯해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인하대 IT공과대학장상과 소정의 부상이 주어진다.
박춘배 인하대 총장은 "IT보안 전문 인력의 저변을 확대하고, 해킹기술 양성화를 통해 해킹 전문 인력이 국내 정보보안 산업 발전에 공헌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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