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창호) 사범대학이 오는 13일 공주대 대회의실에서 국제 교육연구포럼 행사를 갖는다. 김창호 총장직무대리, 이달우 사범대학장을 비롯한 일본 큐슈대학, 중국 연변대학 교육연구자, 관계자, 학생 등이 이번 포럼에 참석한다.
이날 동아시아 국가 교육연구자들은 '행복한 삶과 교육'이란 주제로 교육관련 이슈와 방안 등을 논의한다. 주요 발표로는 ▲공주대 임연기 교수의 "한국학생의 삶 : 행복은 성적순인가?" ▲큐슈대 다나카 유카코(교육사회사 박사과정) 씨의 "조선총독부의 고아양육에 관한 연구" ▲연변대 김효단(교육학원리 박사과정) 씨의 "조선족 유수아동 격세가정교육에 대한 탐구" 등이 있다.
공주대 사범대학 이달우 학장은 "우리나라 학생들이 학업 성적은 우수하나 인성과 정서적 측면, 사제관계, 수업분위기 등에선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보인다"며 "이 현상은 동아시아 3개국 학생들에게도 나타나는 공통된 현상"이라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은 동아시아 3개국 교육학의 미래지향에 뜻깊은 장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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