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수시 경쟁률 6.49대 1로 마감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19 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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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전형 2190명 모집에 1만 4202명 지원
전학년도 경쟁률(6.33대 1) 대비 상승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의 올해 수시모집 경쟁률이 6.49대 1로 최종 집계됐다.


경상대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 지역인재전형, 실기위주전형, 개척인재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재직자특별전형, 정부위탁전형 등 10개 전형에 대한 원서접수를 18일 마감했다. 그 결과 모집인원 2190명에 모두 1만 420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6.49대 1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6.33대 1에 비해 다소 상승한 것이다.


주요 전형별 경쟁률을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의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1390명 모집에 9572명이 지원해 6.89대 1, 학생부종합전형의 개척인재전형은 409명 모집에 2960명이 지원해 7.24대 1, 새롭게 설치된 지역인재전형은 60명 모집에 445명이 지원해 7.42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과대학 체제로 전환된 의예과는 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최고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학생부교과전형 체육교육과 31.67대 1, 수의예과 18.22대 1, 교육학과 18.20대 1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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