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총장 이철)가 올해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1718명 모집정원(정원내)에 모두 1만1874명이 지원해 전년(7.08대1, 수시1·2차 합계)와 비슷한 6.9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울산대학교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의예과를 비롯해 공학계열, 디자인학부 등 전통적인 인기학부들이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의예과는 24명 모집에 1515명이 지원해 63.1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간호학과도 7.52대 1의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일류화사업 시행 학부인 기계공학부의 학과들은 모두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계자동차공학과가 12.68대 1, 항공우주공학과가 12.63대 1, 전기공학부 IT융합과가 13.29대 1, 전기전자과가 8.9대 1이었다.
일반 학부 중에서는 시각디자인학과 11.06대 1, 건축학부 실내공간디자인학과 9.35대 1, 화학공학부 8.98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강태호 입학처장은 “모집인원 확대 및 복수지원제도 폐지로 인해 경쟁율은 다소 낮아졌지만 전체 수시지원 인원은 증가했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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