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인문학에 푹 빠지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02 16:54:03
  • -
  • +
  • 인쇄
2학기에 인문학 강좌 개설, 동서양 고전의 현대적 의미 고찰

자동차가 단순히 기능이 발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점차 인간의 감성까지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가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는 이번 학기에 이례적으로 인문학 강좌를 개설했다. 이 강좌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격주 간으로 운영된다.


이번 강좌는 자매대학인 아주대가 함께 한다. 아주대는 12주 과정의 '기업 최고관리자 인문학과정'을 아주자동차대 상황에 맞게 6주 과정으로 압축해 제공한다. 강좌에는 인문학 고전, 문화예술 각 분야 석학을 초청한다. 이를 통해 동서양 고전의 현대적 의미를 고찰할 수 있다.


신성호 아주자동차대 총장은 "기술 만능시대 속에서 인문학은 학생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한 필수코스"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폭넓은 생각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