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지역 과학인재 육성위해 발벗고 나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28 15: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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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구례군·평창군과 생명과학 체험학습 프로그램 개최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은 지역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생명과학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이학래)은 전남 광양시(시장 정현복) · 구례군(군수 서기동), 강원도 평창군(군수 심재국)과 지역의 고등학생 34명을 선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지역인재 육성 생명과학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체험학습 기간 중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최첨단 연구기자재를 이용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실험·실습이 진행됐다.


서울대 농생대 교수의 특강, 농생대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학습증진을 위한 경험을 들려주는 등 참가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학래 학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와 발전을 위해 대학 부속기관의 인근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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