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실크로드-중앙아시아' 논해"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28 23: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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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인문학 국제학술회의' 개최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실크로드-중앙아시아'의 비밀을 파헤친다.


계명대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실크로드 인문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계명대 실크로드중앙아시아연구원과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학술회의주제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인문학적 과제'이다.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실크로드-중앙아시아 지역의 중요성이 재조명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 아슬란 하칸 옥찰 주한터키대사, 람지 테이무로프 주한아제르바이잔대사, 바흐티요르 이브라기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대리, 우즈베키스탄 세계경제외교대학교 노디르 주마예프 총장, 이란 테헤란대학교 모함마드 보수기 교수, 한양대 이희수 교수, 우즈베키스탄 동방학연구소 바흐롬 압두하리모프 소장, 카자흐스탄 마르굴란 고고학연구소 아르만 베이세노프 선사시대 고고학과장, 한국연구재단 이난아 중견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 장석호 책임연구원, 유네스코 박필호 중앙아시아학 국제연구소장 등 해당 지역 학계 인사 및 외교관,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실크로드-중앙아시아지역은 우리 한반도와 이미 기원전 2세기부터 교류를 해 온 곳"이라며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이제라도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하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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