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칸 국제광고제에서 톡톡 튀는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세계 광고계의 찬사를 받았던 광고물을 우리지역에서 한자리에 볼 수 있는 ‘제2회 2014 칸 라이언즈 인 대전‧충청(2014 CANNES LIONS in Daejeon‧Chuncheong)’이 이달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일간 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에서 열린다.
1953년 창설되어 올해로 58회째를 맞이하는 칸 국제광고제는 창설 당시 극장용 광고 중심으로 개최되다가 TV매체가 발달하면서 TV CM을 포함한 광고 페스티벌로 확대되었으며 최근 뉴미디어의 성장과 매체의 다양화에 힘입어 세계 최고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축제로 성장한 행사이다.
올해의 칸 국제광고제는 지난 6월 프랑스 칸에서 필름, 인쇄, 사이버 등 17개 부문에서 3만7000점이 출품되어 성대하게 열렸다. 당시 광고제에서 수상한 작품들이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0월 초에 서울에서 첫 선을 보였고 대전‧충청지역을 대표해 중부대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또한 행사기간 중 서강대 양웅 교수가 ‘통섭의 시대:크리에이티브의 길을 묻다’, 칸 라이언즈 한국 사무국의 이성복 대표가 ‘아시아의 용, 사자 등에 올라타다’, HS애드의 황보현 상무가 ‘광고와 관성’, 제일기획의 김윤호 팀장이 ‘칸 라이언즈를 통한 실속쌓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중부대 광고홍보학과 박연재 교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부대에서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지역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광고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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