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풍수를 과학적으로 풀어보는 콘서트를 연다.
영남대는 '풍수콘서트'를 오는 8일 영남이공대 창업보육센터 시청각교육관과 오는 22일 국회의사당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각각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영남대 대학원 응용전자학과와 세계풍수연합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경주 최 부자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400년간 13대에 걸쳐 부를 유지한 경주 최 부자 연구를 통해 부자나 재벌이 100년 이상 부를 유지하기 위한 비법을 공개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경주 최 부자 문파 최준 선생의 장손 최염 씨(경주 최 씨 대종회 회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영남대 대학원 응용전자학과는 기존 풍수의 비논리적 전개과정을 귀납법과 통계적인 방법으로 접근해 풍수의 과학화에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특히 주임교수인 이문호 교수는 지난 2001년 <공학박사가 말하는 풍수 이야기>라는 책을 발간했다. 전통 풍수이론에 대한 과학적 관심과 검증을 통한 제도학문화를 시도한 '풍수 과학자'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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