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정관에 따라 인품과 비전, 리더십, 경영능력, 국제적 안목 등 다방면의 자질을 검증해 정 교수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1976년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한 정 교수는 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89년부터 성균관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처장과 법과대학장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한국민사소송법학회 회장과 한국민사집행법학회 회장을 지냈다.
지난해부터는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있는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정 교수는 "솔선수범의 자세와 존중, 배려의 마음으로 학내 구성원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며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과 국제화에 주력하는 등 성대가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교수는 오는 2015년 1월 17일부터 총장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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