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교육공동체연합 가을연주회 열어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12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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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교육대학교 풍향문화관에서 11일 교육공동체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광주교육대학교 교육공동체 가을 연주회’가 열리고 있다.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가 11일 ‘광주교육대학교 교육공동체 가을 연주회’를 개최했다.


광주교대 오케스트라, 광주부설초 오케스트라, 목포부설초 오케스트라가 공동 주최한 이번 연주회는 풍향문화관 하정웅 아트홀에서 교직원, 학생, 지역 주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주회는 광주교대 목포부설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심포니 5번 1악장 연주를 시작으로 B Rossette(드라마 하얀거탑 OST), 베토벤 바이러스 등 대중적인 선곡으로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특히 광주교대 오케스트라와 두 부설초 오케스트라는 동요메들리(앞으로-반달-과수원길- 참 좋은 말-네잎 클로버-넌 할 수 있어), 베토벤 바이러스의 합동 연주를 펼치기도 했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오늘 음악회가 모든 구성원이 합심해 음악으로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사제동행을 배우고 음악적 체험과 공동체적 생각이 장차 우리 사회의 큰 자산이 되어 빛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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