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의 기술창조 EXPO'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17 17: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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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dea EXPO 2014' 성황리 종료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청년창업 활성화와 창조경제 선도를 위해 EXPO를 열었다.


금오공대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금오공대 체육관에서 'C-Idea EXPO 2014'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오공대 LINC육성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 창업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행사 목적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작품 발굴과 사업화이다. 행사에는 경상북도 이인선 부시장, 구미시 최종원 부시장, 교육부 최창익 과장, 경상북도 이홍희 의원, 구미시 윤종호 의원 등을 비롯해 금오공대 학생 및 교직원, 가족회사, 인근 지역산업체, 초중고 학생, 구미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캡스톤 디자인과 관련한 기업연계 36팀, 일반 204팀, 융합형 21팀 총 261개 작품과 더불어 창업진흥센터와 창업교육센터의 학생창업동아리 작품 17개가 전시됐다.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작품들은 현장에서 산업체와 직접 MOU를 체결했다.


또한 '캡스톤 옥션'이 이번행사에서 최초로 도입됐다. 캡스톤 옥션은 캡스톤 디자인 작품 정보 등을 상시 공유할 수 있는 통합 정보망이다. 학생들의 작품 가운데 제품화를 희망하는 기업과의 연결을 통해 보다 쉬운 기술이전을 실행 할 예정이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에서 사업화 할 수 있는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경쟁력 있는 창업과 산학 협력의 장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자긍심을 높여 경쟁력 있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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