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gether We Can,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전한 나 국회의원은 한국스페셜올림픽을 개최한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스포츠를 통한 지적장애인의 도전을 돕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나 의원은 “우리 사회의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은 Look Twice에서 Look Once로 바꾸고, 생각은 Think Twice 해야 한다”며 “장애를 딛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 레나 마리아가 말했던 것처럼 장애란 신체적 정신적 불편함이 아니라 멀쩡한 신체를 가지고도 꿈을 위해 도전할 줄 모르는 것이 장애”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페셜올림픽의 정신처럼 서로 돕고 서로 경청하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함께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며, 경쟁에 의한 ‘성장’보다는 협력에 의한 ‘성숙’으로 가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공동체 정신을 중시하는 서울여대의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이런 새로운 리더십을 갖추기를 바란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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