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지난 23일 2015학년도 수시모집 ‘일반전형’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총 600명을 선발하는 이 전형에는 모두 1만8397명이 지원해 30.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과학대학과 스크랜튼학부(인문I), 사범대학 인문계열 전공, 의류학전공 지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계열 I 논술고사에는 총 5708명 지원자 중 2893명이 응시해 50.7%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사회과학부, 언론홍보영상학부, 경영학부, 스크랜튼학부(인문II) 지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계열 II 논술고사에는 총 5238명 지원자 중 2857명이 응시해 54.5%의 응시율을 보였다. 자연계열 논술고사에는 총 7451명 지원자 중 3910명이 응시해 52.5%의 응시율을 보였다.
이화여대 논술고사출제위원회는 고등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학습한 다양한 지적 능력을 체계적이며 종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문제들을 출제해 입학 전형 요소로 활용코자 했다. 이에 학생들의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질문들을 구성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인문계열 I의 논술고사는 언어영역에 중점을 둔 3문항으로 구성됐다. 영어 제시문 1개가 포함됐다. 인문계열 II의 논술고사에서는 언어영역 2문항 및 이와 연관된 사회과학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1문항이 포함돼 총 3문항으로 출제됐다. 자연계열 논술은 수리논술 3문항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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