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대학원 26일 ‘대학과 인문학’ 특별세미나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25 19: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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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 대학원(원장 안증환)은 26일 교내 56주년기념관 세미나실에서 ‘대학과 인문학’이란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위기의 대학과 인문대의 선택, 죽느냐 변하느냐(김기봉 경기대 교수, 전 한국연구재단 인문학 단장) ▲인문학 르네상스는 어떻게 가능할까?(손동현 한국교양기초교육원장, 성균관대 명예교수) ▲한남의 뿌리로서 지향해온 인문정신(김조년 한남대 명예교수) 등 3가지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이 진행된다.


안증환 대학원장은 “많은 대학이 인문학을 포기하고 있으나 인문학을 특화시킴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역발상도 충분히 검토 가능하다.”며 “과학기술 시대에 인문학을 어디에 어떻게 자리매김 해야 하는지 고민해보자는 취지에서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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