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는 오는 28일 오후 체육관에서 ‘UR-Day’를 열고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포스터 발표와 수상작 심사를 진행한다. 올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생 126개 팀,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심사는 각 학과 교수들이 맡는다.
학교는 1단계 학과별 예선점수 50%와 2단계 UR 데이 포스터 발표 결과 50%를 합산해 총 14개팀을 시상한다.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국내외 학회 발표 및 참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수동적 공부가 아닌 능동적이고 자기주도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12년 본격 개막한 ‘학부생 연구(UR)’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관심 있는 연구 주제를 잡은 뒤 지도교수의 도움을 받아 연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제선정부터 데이터 분석과 해석, 그리고 논문 작성에 있어 모두 학생 본인이 주체가 된다. 학부생 연구에 참가했던 아주대 학생들은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나온 결과물을 유명 학술지에 게재하거나 해외 학회에 참가하는 등의 성과를 꾸준히 내고 있다.
박영동 아주대 교무처장은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생들이 SCI급 논문을 쓰고 국내외 학회에 참여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학생들이 직접 연구에 참여하며 학문과 공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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