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로봇대회에서 대상 등 수상"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04 17: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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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대상, 우수상 수상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학생들이 로봇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동아대 로봇제작 동아리 MICCA 소속 미삼이팀은 지난 3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제12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산업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제고와 글로벌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미삼이팀은 동아대 전기공학과 박종호, 변정제 씨로 구성된 팀으로 '다양한 구조와 지능을 가진 블록형 로봇'을 선보였다. 이들의 작품은 KAIST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등 우수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한 것. 이들은 대상과 더불어 상금 3000만 원을 거머줬다.


미삼이팀의 로봇은 모듈화 로봇의 개념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과 각각 다른 기능을 하는 블록을 조합해 다양한 형태와 지능을 가진 로봇으로 조립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맞춤형 기능 및 구조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같은 동아리 소속 Bitter팀(전기공학과 김정훈, 엄상헌 씨)도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스마트폰과 적외선 열측정 센서를 이용한 열화상 카메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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