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유아교육과, 졸업생 동문운영 유치원·어린이집들과 협약 맺어"

양가희 | ygh9124@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09 16: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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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유아교육기관장 초청 산학협력 체결 및 토론대회 개최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졸업생 동문들이 운영하는 유치원·어린이집들과 협약을 맺어 취업의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경복대 유아교육과는 지난 6일 경복대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동문유아교육기관장 초청 취업보장형 산학협력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어린이집은 예일유치원, 늘푸른 유치원, 은성유치원, 고운어린이집, 낙양어린이집, 수정어린이집, 수혜어린이집, 쑥쑥나무어린이집, 이레어린이집, 초록새나무어린이집, 해피아이어린이집, 예린유치원 등 총 12개이다.

협약식에는 경복대 유아교육과 김영진 교수(학과장) 등 학교 관계자와 이자영 은성유치원장 등 12개 유치원·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맺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 유치원·어린이집들의 기술자문, 경영컨설팅 및 재직자 교육, 홍보 ▲경복대 재학생 현장실습처 제공 및 우선 채용 ▲채용자 사후 관리 및 지도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협약과 더불어 산학헙력에 대한 다양한 방식을 토론하고, 모교를 방문하는 소회도 언급하는 등 의미 있는 결론들이 도출됐다. 특히 2015년 2월 경복대 유아교육과 졸업예정자 118명 중 110명의 취업을 확정시켜 취업률 93.2%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운영, 워크숍, 졸업생 연수를 위한 추수지도도 함께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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