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올해 1학기 공공관리학부를 신설하고 12일까지 전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 공공관리학부는 지방의원의 의정역량 강화교육 및 지방의정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추어 교과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지원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원자의 상당수가 현직 의원 등 지방의정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지원자의 42.2%가 현직의원 및 2014 지방선거 출마자이며 공공기관 관리자도 15.6%나 된다. 나머지 지원자 대부분도 지방선거출마나 공공기관 관리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2월9일 기준)
사이버한국외대의 공공관리학부는 국내 유일의 지방의정 전공 학위과정으로서 지방의회와 자치행정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공공인재 양성에 목표를 두고 신설됐다.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은 “의정활동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시키는 기관도, 교육과정도 없기 때문에 대학원을 나온 지방의원도 의정활동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지방의원들의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설된 공공관리학부는 이론 중심의 교육이 아닌 사례 중심 실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방자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의 습득을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또한 외국어 특성화 대학인 사이버한국외대만의 외국어 연계 교육환경을 적극 활용하여 실무언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축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12일까지 2015학년도 전기 모집을 실시한다. 2015년 신학기부터는 이중학적이 가능해 타 대학에 적을 두고 있는 학생들도 본교 입학이 가능하다. 신·편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요강 및 절차는 홈페이지(http://www.cufs.ac.kr/adms) 혹은 전화(02-2173-2580)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모바일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스마트한 문의 창구도 마련되어 있다. 카카오톡 ID: @cufs 에서는 실시간 입학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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