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제14회 용봉경영자대상에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26 17: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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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문대학원 25일 시상식 갖고 상패·메달 수여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경영전문대학원은 25일 교내 용지관 광주은행홀에서 제14회 용봉경영자대상 시상식을 갖고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에게 상패와 메달을 수여했다.


김 회장은 1988년 ㈜호반건설산업을 설립한 이후 특유의 성실성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우리나라 건설산업과 주택문화 발전을 이끌어왔다. 김 회장은 현재까지 8만여 세대에 이르는 주택을 공급했고 호반건설을 2014년 시공능력 15위의 건설회사로 발돋움시켰다.


김상열 회장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2001년 스카이밸리C.C. 2010년 와이켈레C.C. 2011년 KBC(광주방송)를 인수하는 등 눈부신 경영성과를 보여줬다. 지난해에는 건설과 미디어·스포츠레저에서 총매출 2조814억 원을 달성했고 358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김 회장은 무차입경영과 현금결재 원칙 등 효율적 경영으로 호반건설을 최고의 신용평가등급과 탄탄한 재무구조를 가진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2008년 철탑산업훈장 등 각종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12년부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맡아 기부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되기도 했다. 또 호반장학회, 태성문화재단, KBC문화재단을 설립해 장학 및 문화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용봉경영자대상은 광주·전남 기업인들의 올바른 경영자상과 기업윤리를 확립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1년에 제정됐으며 지금까지 1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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