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 선정돼"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11 22: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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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7년까지 3년간 진행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대학'으로 평가받아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 2단계 2주기 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을 수행 중인 전국 73개 대학을 대상으로 2014년의 사업 추진성과와 2015년 사업계획 등을 점검한 결과 인제대는 지난해에 이어 2014년 평가에서도 사업 성과 및 추진 결과가 우수한 대학이라고 평가했다.


2015년 2주기를 시작하는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특화된 캡스톤디자인과 현장실습은 물론, 공학·원자력 연계전공 과정과 Auto CAD자격증 과정, 공대 맞춤형 영어교육 등 취업에 도움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학생들의 호응이 높은 인제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는 물론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3D프린터 설계 경진대회 등 공학을 바탕으로 한 창의와 혁신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인제대 관계자는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공학경영학과정 등 1주기 때의 우수한 사업들은 더욱 확산해 나가고 2주기에는 공학·원자력융합교육과정과 자격증 과정 등 공과대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며 "많은 학생이 참여해 더욱 좋은 성과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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