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도쿠슈카이클래스 대표자회의·간담회 가져"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12 18: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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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논의 및 질의응답 시간 마련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12일 경복대 남양주캠퍼스에서 '제2회 도쿠슈카이클래스 대표자회의 및 학생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복대 장문학 부총장, 이애경 의료보건학부 학부장, 정안순 간호학과 학과장, 간호학과 김정애·김성재 교수, 항공서비스과 권승혁 교수(통역)와 도쿠슈카이 의료그룹 사토 전무, 유사 전무, 우에다 편집장 그리고 경복대 도쿠슈카이클래스 1, 2학년 학생 80명이 참석했다. 또한 경복대 설립자인 우당 전재욱 박사와 전지용 총장이 행사장을 찾아 도쿠슈카이 의료그룹 관계자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 열린 학생간담회에서는 도쿠슈카이 의료그룹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의료그룹과 교육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경복대 도쿠슈카이클래스 1, 2학년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질문했다. 관계자들은 이를 성실히 답변함으로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본병원의 근무 여건과 복지 시스템에 대한 질의응답이 주류를 이뤘다.


오후에 열린 대표자회의에서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도쿠슈카이클래스 지도 지원 ▲일본어 자격증 취득자 대상 도쿠슈카이 의료그룹 견학 시 지원 여부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복대 이애경 의료보건학부 학부장은 "도쿠슈카이클래스의 발전을 위해 멀리 일본에서 건너오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표자회의와 간담회가 도쿠슈카이클래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간호전문인재 양성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쿠슈카이클래스는 경복대 간호학과에 개설된 100% 취업보장형 과정이다. 비교과 과정으로 졸업 후 일본 도쿠슈카이 의료그룹 산하 66개 병원에 정규직 취업을 보장하고 있다. 매년 40명의 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 1, 2학년 학생 80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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