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화이트해커 양성의 메카로 거듭나"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13 18: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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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제2기 입학식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오는 14일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2015학년도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제2기 입학식’을 개최한다.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원장 김명주 정보보호학과 교수)은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에서 유일하게 중고등학교 영재들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및 보안 분야 전문가를 길러내는 기관이다. 바롬인성교육으로 대표되는 서울여대의 인성교육과 수도권 최초로 개설된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의 전문성 교육이 결합해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겸비한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교육부로부터 서울여자대학교가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운영대학으로 선정되며 제1기 교육을 시작했고 올해 1월에는 수료생 86명을 배출한 바 있다.


교육은 중등과정 45명, 고등과정 45명을 대상으로 하며 중등과정은 다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고등과정은 기초/심화과정과 해킹준비과정, 해킹추적과정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강사로는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들을 비롯해 (주)안랩, (주)라온시큐어 등 정보보호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3월 28일부터 11월 14일까지 8개월간 실무 교육은 물론 기업체 방문과 현장 실습,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 등이 이루어진다.


이번 입학식에는 안철수 국회의원과 장익 KERIS 본부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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