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21 10: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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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놓고 가고,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ㆍ정승 말[개/당나귀] 죽은 데는 (문상을) 가도 정승 죽은 데는 (문상을) 안 간다ㆍ호장 댁네 죽은 데는 가도 호장 죽은 데는 가지 않는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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