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신임 총장에 한태식 교수 선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03 00: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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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제18대 총장에 한태식(보광) 교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동국대(이사장 일면스님)는 2일 장안동 은석초등학교에서 제290회 이사회를 열고 한 교수를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 신임총장의 임기는 2019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한 총장은 “일심동행(一心同行)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동국대가 ‘대학다운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 109년의 역사와 전통 위에서 다시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 총장은 1975년 동국대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동국대 대학원에서 불교학 석사학위를, 1985년 일본 교토불교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동국대 교수로 재직하며 △정각원장 △대외협력처장 △불교대학장 △불교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한국정토학회 회장, 국제전자불전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청계산 정토사 주지, 대각회 대각사상연구원장,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조계종 장학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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