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최순자 총장의 소통 경영 '눈길'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19 16: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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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더 많이 하는 대학’을 위한 대화의 장 마련

최순자 인하대학교 총장이 지난 8일 전한용 인하대 산학협력단장, 최승복 인하대 대학원장 겸 연구기획위원장과 9명의 대형 연구프로젝트 연구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하대의 연구 분야 발전방향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는 인하대가 수행 중인 대형 연구프로젝트의 연구성과 및 실적을 소개하고, 향후 연구여건 진작 및 프로젝트 수행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최순자 총장은 “오늘 모인 교수님들이 인하대의 연구수행의 구심점으로 알고 있다”며 “인하대의 발전을 위해 연구에 더욱 몰입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최 총장은 인하대 발전계획에서 ‘연구를 더 많이 하는 인하대’를 위한 연구기획위원회(위원장 최승복 교수)를 구성했다. 이 연구기획위원회를 통해 대형 연구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조직적이며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최 총장이 신설한 연구기획위원회는 대학 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BK21PLUS사업 등 국책사업 준비팀과 함께 대형 프로젝트 유치를 통한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 국가핵심기술 확보방안 등에 관해 수차례 회의를 거쳐 심층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전한용 산학협력단장은 “산학협력단은 연구프로젝트의 수행을 위한 지원정책 및 제도개선 사항 등을 발굴할 것”이며, “연구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 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수행중인 연구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대학의 연구 분야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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