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본격 '시동'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07 11: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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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24일 시범운영···올해 정시모집부터 실제 적용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시범운영 협력대학 사용자 교육' 모습(출처: 대교협)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운영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은 수험생들이 표준화된 원서를 한 번 작성, 접수하면 여러 희망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2014년 7월부터 수험생 편의 제고와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의 본격 운영에 앞서 오는 24일까지 시범운영이 이뤄진다. 시범운영은 모의 원서접수 방식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범운영 협력대학으로 선정된 36개 대학(일반대 26개교, 전문대 10개교)이 참가한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시범운영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보완, 오는 10월 전국 대학과 시도교육청의 협조를 통해 고교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어 2016학년도 정시모집 전형부터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을 실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대교협 관계자는 "대교협 정보화표준팀은 지난 1일 대교협 대회의실에서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시범운영 협력대학 사용자 교육'을 개최했다"면서 "이날 교육에는 시범운영 협력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에서 47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 시범운영 일정과 운영계획, 사용자 매뉴얼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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