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교육부는 20일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고교교육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대입전형 개선을 유도하고, 대학의 자율적인 대입전형 개선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65개교에 600억 원이 지원된 바 있다.
2015년도 지원 대학 수는 60개교 내외, 지원금은 총 500억 원 수준이다. 대학당 지원액은 최고 30억 원에서 최저 2억 원 내외다.
앞서 지난 5월 22일 대학별로 사업신청서 제출이 마감됐다. 교육부는 지원 대상 대학 선정을 위해 1단계(서면) 평가와 2단계(서면·면접) 평가를 실시했다.
당초 교육부 계획대로라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 발표 예정 시점은 지난 6월 말이었다.
그러나 발표 시기가 계속 지연됨에 따라 대학들은 사업 수행에 차질을 빚어 왔다. 하지만 이번에 선정 결과가 발표되면서 대학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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