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청년무역전문가', 중소기업 수출 이끈다

양가희 | ygh9124@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12 15: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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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P,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가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제주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은 지난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회 GTE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청년무역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GTEP의 역량 강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 주제는 '내수 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다.

제주대 GTEP은 그동안 제주도 내 취약한 수출인프라로 수출의 한계에 부딪혔던 (주)서연을 지원해왔다. 제주대는 (주)서연의 제품을 중국 주요 온라인마켓에 입점하고 온라인마켓을 관리해왔다. 그 결과 올해 전자상거래를 통한 (주)서연의 월 판매실적은 약 1100만 원에 달하고 있다. (주)서연은 지난 2013년 제주대 GTEP의 협력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제주대 GTEP 팀에게는 해외산업 시찰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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