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경영학과 첫 모집, 중복지원 가능”

올해 2016학년도 수시모집의 전형방법은 전년에 비해 큰 변화는 없습니다. 다만, 수시모집에서 처음으로 관광경영학과(입학정원 40명)를 모집합니다. 사실 관광경영학과는 작년에 신설이 되었으나, 정시부터 모집한 관계로 수시모집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따라서 첫 모집인 만큼 관심 있는 수험생들의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전략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학생부 반영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학년 구분 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교과에서 각각 교과별 최상위 3과목씩 총 12과목을 반영합니다. 그리고 전형일이 겹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각각 중복지원이 가능합니다.
올해 2016학년도 수시 전형에 있어 수험생들이 유의해야 할 부분은 신학과와 사범계 학과인 기독교교육과와 유아교육과의 경우에는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 일반전형 및 기독교교육전형의 경우에도 면접(교직 인·적성 면접 포함)이 있습니다.(합/불만 반영) 만약 면접에 응하지 않을 경우 교과성적과 상관 없이 불합격 처리될 수 있기 때문에 신학과, 기독교교육과, 유아교육과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이점을 유의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지원시 유의사항 및 합격전략
수시 지원자는 고등학교 이수과정(계열)에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형일이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중복지원할 수 있으며 이때 학과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 사회복지학과 일반전형과 영어과 특별전형에 중복지원 가능) 단, 동일한 전형에 중복지원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중복 지원시 수시 지원 횟수(6회 제한)에 2회 산정됩니다.
전형방법은 작년과 동일하게 일반전형 및 기독교교육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특별전형의 경우 학생부 60%, 면접 40%를 반영하여 선발할 예정입니다. 수시 지원시 중복지원이 가능한 점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지원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특별전형의 경우 면접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은 만큼 남은 시간 동안 면접준비를 철저히 하시면 학생부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올해 수시모집에 관광경영학과를 처음 모집하는 만큼 적극적인 지원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수시 지원을 앞둔 고3 수험생들에게 조언
원서접수시 인터넷 접수만 실시할 예정이며 인터넷접수 후 전형별 제출서류를 반드시 학교에 제출해야 합니다. 지원은 고등학교 이수과정(계열)에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지원이 가능하고, 학생부를 100%반영하는 일반전형 및 기독교교육전형과 학생부 60%, 면접 40%를 반영하는 특별전형을 중복지원할 수 있는 점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부 반영은 1·2·3학년 구분 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교과별 각각 최상위 3과목씩 총 12과목을 반영하고, 비교과영역에서는 출석과 봉사활동시간을 반영합니다.
그리고 신학과와 기독교교육과, 유아교육과를 지원하는 경우에는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 전형의 경우에도 면접이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이 경우 면접에 점수는 반영하지 않고 합격·불합격만을 판정하므로 면접의 내용에 대해 크게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으나 면접에 불참시 불합격 처리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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