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2016 수시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19 2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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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지난해보다 101명 늘고 수험생 부담 줄여



김관규 동국대학교 입학처장
동국대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28명(55.6%), 정시모집에서 1,299명(44.4%) 총 2,927명(정원내외 기준)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지난해 1,527명보다 101명 증원하여 수시의 문을 넓혔다. 특히 눈여겨볼만한 점은 학생부위주전형의 인원확대라 할 수 있는데, 작년 908명 보다 103명 많은 1,011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동국대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에게 기회가 더욱 넓어진 셈이다.

① 학생부(종합) Do Dream ② 학생부(종합) 지역우수인재, 국가보훈, 농어촌, 기회균형, 특성화고졸 재직자, 단원고 특별전형 ③ 학생부 위주(교과) ④ 논술우수자 ⑤ 실기 위주 특기자 전형에서 각 1회씩 최대 5회까지 지원 가능하도록 하여 수시에서 우리대학의 문을 두드릴 기회를 더 열어 놓았다.

면접 반영비율 축소···학생부위주 전형방법 간소화
2016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은 전반적으로 수험생의 부담을 줄였다는 점이다. 먼저 수시 학생부위주(종합) 전형과 학생부위주(교과) 전형의 2단계 전형방법을 간소화했다. 학생부위주(종합) 2단계 면접 반영비율을 40%에서 30%로 축소했다. 학생부(교과) 2단계에서 서류심사를 폐지하고 면접을 30%로 조정하기도 했다.

학생부위주(교과) 전형은 서류심사를 폐지하고 학생부만 제출받아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1단계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각종 서류 제출 부담을 줄였다. 학생부위주(교과)전형은 올해 서류심사를 폐지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였다. 지난해 자기소개서를 제출했지만 올해는 1단계 학생부교과 성적을 100% 반영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의 70%,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평가한다.

논술전형은 논술 60%, 학생부교과 40% 반영
논술우수자 전형은 단일 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인 499명을 모집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논술 60%,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해 선발할 방침이다. 논술전형은 100% 고교 교육 과정 내에서 출제하며, 올해는 고사시간을 120분에서 100분으로 줄여 쉬운 문제 출제가 예상된다. 어학과 문학 특기자 전형은 실기에 60%,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해 일괄 선발한다. 연기 특기자전형은 1단계에서 면접 30%와 기초실기 70%로 모집인원의 10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40%와 종합실기 70%을 반영해 학생을 뽑는다. 체육 특기자는 경기실적 70%에 학생부 교과 10%와 면접 20%로 일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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