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에 22개 대학 선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26 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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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로 5년간 총 27억 5000만 원 지원

▲2015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우선협상대학
고용노동부의 '2015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구 청년고용센터사업)'에 총 22개 대학이 선정됐다.


<대학저널>이 고용노동부가 공지한 '2015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우선협상대학 명단을 확인한 결과 22개 대학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선협상대학이란 사업 공모 대학 가운데 우선 선정된 대학들을 뜻한다. 이후 대학별로 지방노동청과 지자체 간 3자 협약이 완료되면 최종적으로 사업에 선정된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은 극심한 청년층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사업이다. 대학 자체의 취업지원 강화와 대학을 통한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청년층에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사업 선정을 위해 전국 329개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았다. 선정대학은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경기대 ▲계명대 ▲구미대 ▲동의대 ▲목포대 ▲부산외국어대 ▲상명대 ▲세명대 ▲숙명여대 ▲아주대 ▲영진전문대 ▲울산대 ▲인제대 ▲인하대 ▲전남대 ▲전주대 ▲충남도립대 ▲한국외국어대 ▲한남대 ▲한림대 등 22개 대학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9월부터 2021년 2월까지 5년 6개월 간이다. 단 사업시행 2년에 대한 평가 후 계속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비는 정부(50%), 지자체(25%), 대학(25%) 3자가 공동 출자한다. 선정대학은 총 27억 5000만 원(연간 5억 원)을 지원받는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사진출처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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