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박승두 교수, 중소기업 자문모임 초대 이사장 맡아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27 21: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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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중소기업을 돕는 사람들, 28일 창립대회 겸 학술 심포지엄 연다
▲ 청주대 박승두 교수

청주대학교(총장 황신모) 법학과 박승두 교수가 ‘(사)중소기업을 돕는 사람들’의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사)중소기업을 돕는 사람들’은 오는 28일 서울 명동은행회관에서 창립대회와 함께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한 학술심포지엄도 진행한다.


이날 학술대회의 주제는 ‘최저임금 인상 관련 소상공인의 입장’, ‘중소기업을 위한 간이기업회생제도’, ‘중소기업 세무처리 관련 쟁점사항’ 등 3가지다.


(사)중소기업을 돕는 사람들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실시하는 법정관리인·감사 과정 교육을 마친 이수생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로 올해 4월 설립됐다. 현재 12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경영개선 방안 마련 △기업구조조정 방안 및 경영전략 수립 △지속경영, 경쟁력 향상 및 제도개선 방안 마련 △실패한 기업 재기방안 마련 △기업회생철차와 관련한 컨설팅 등의 활동을 펼친다.


박승두 이사장은 한국사회법학회 회장, 충북지방노동위원회 심판위원, 채권은행조정위원회 위원 등을 겸임하고 있으며 2008년 한국채무자회생법학회를 설립해 초대 회장을 지냈다. 또한 2001년 국회 및 재정경제부 통합도산법 및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제정 자문을 수행했고 2002년 일본 츄오대학에서 한일비교법을 연구했다. 2005년에는 이트로닉스(옛 해태전자)의 법정 관리인으로 M&A를 성공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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