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와 함께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24시’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이는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의 실제 상담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 준비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9월호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 상담 사례를 소개합니다.


Q 이번 수시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할 예정인 고3 학생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거의 대부분 면접이 포함돼 있는 것 같은데, 면접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A 일반적으로 면접 형태나 질문 내용을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대학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파악해 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일반적인 면접 유형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 첫 번째로 제출서류에 대한 확인면접이 있습니다. 학생부에 기재된 사실과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에 기록된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요 확인 사항으로는 경험의 사실성/다양성/지속성/자기주도성 등입니다. 그리고 서류상에 나타나는 활동 중에서 리더십을 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경험담이라든지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기초학업능력에 대한 역량평가가 있습니다. 역량평가는 지식 영역, 인성 영역, 창의성 및 문제해결력 부문에서 이뤄집니다. 우선 지식 영역에 대한 역량평가로는 전공적합성 차원에서 이뤄지는 질문과 논리성/창의성/지적 능력 정도에 대한 테스트가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들 역시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토대로 질문하게 됩니다. 예컨대 학생부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으로 지원자의 지원전공과 관련된 교과의 역량을 파악하는 질문이 있고, ‘독서활동상황’의 기록으로 전공서적에 대한 질문도 있습니다.
세 번째로 인성 영역에 대한 평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성 영역에 대한 평가로는 학생부에 적힌 사실을 바탕으로 가치관 및 인성에 대한 부분을 질의합니다. 인성 면접을 준비하려면 우선 자신의 인생관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시사 이슈와 대학별 면접사례 등을 확인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면접 준비 시에 해당 대학과 해당 학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교수님의 사진을 익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면접관의 얼굴이 눈에 익으면 여유를 가지고 면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학과에서 어떤 학문을 배우는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등을 커리큘럼을 통해 파악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Q 그렇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에서 면접을 어떻게 실시하는지 대략적인 기준이나 방법 등을 알 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A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이 매우 중요한 평가요소입니다. 대학의 면접 방식을 눈여겨보고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의 면접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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