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시조사관은 경찰청 과학수사계 소속 공무원으로 변사사건 발생 시 현장에 제일 먼저 입장해 시체의 상태나 사망의 원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증거를 수집하는 일을 한다. 이 때문에 의학지식이 있는 임상병리사, 간호사 가운데 경력자를 채용한다.
합격자는 경남지방경찰청 박재상(2007년 졸업), 대구지방경찰청 권형진(2008년 졸업), 경남지방경찰청 하선진(2008년 졸업), 울산지방경찰청 김광득(2009년 졸업), 경기지방경찰청 최민우(2010년 졸업)씨다. 올해 전체 합격자 20명 가운데 25%가 대구보건대 출신이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2013년 전국에서 5명을 선발 할 당시에도 3명의 검시조사관을 배출했다.
합격자 일동은 "사건이 발생할 경우 아는 만큼 사망의 원인을 정확히 밝힐 수 있다는 각오로 늘 공부에 매진하고 한 명이라도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과학수사의 발전이 국민들의 안전을 더욱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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