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총장직무대행 강용옥)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경제개발전략을 전수하고 있다.
강원대 아시아·태평양협력아카데미는 지난 10일부터 스리랑카 정부 관리를 초청해 '스리랑카 경제개발전략 과정'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연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강원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추진한다. 스리랑카의 경제 개발을 위한 전략 및 구체적 행동 강령(Action Plan) 수립을 목표로 한다. 연수자들은 스리랑카 내무부, 재무부 등 중앙정부 6개 부처의 고위 공무원 11명이다.
강원대 교수진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서울대 연구·교수진과 함께 ▲국제무역 및 통상 ▲경제개발정책 ▲인력개발 ▲관광산업 ▲한국의 ODA 정책 등 경제 관련 분야 강의를 펼치고 있다.
강원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개발경험과 지식을 개발도상국 공무원에게 제공하는 인적자원개발(HRD) 프로그램을 통해 개도국과의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강원대의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