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지역 패션산업 선도한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0-12 18: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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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컨테스트에서 대상 비롯, 각종 상 휩쓸어

경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손동철)가 지역 최대 규모의 패션 컨테스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비롯해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경북대 의류학과는 지난 8일 대구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열린 '제4회 패션디자인 컨테스트 시상식'에서 대상, 금상, 장려상, 특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대상에 경북대 한위춘 씨, 금상에 김민경 씨, 장려상에 배영서 씨, 특선에 신세미 씨다. 이들은 각각 상패와 상금 등을 수여받았다. 대상작은 인체의 골격과 기관의 형태들이 지닌 조형적 특징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화이트 컬러의 가죽과 망사, 네오프렌 소재 등 다양한 소재를 조합해 인체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하고 순수한 여성미를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대 관계자는 "대상을 수상한 한위춘 씨의 작품은 기성작품에서 보지 못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실용성은 물론 여성미를 극대화한 작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경북대 의류학과는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은 물론 우리나라 패션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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