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가 '차세대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의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한다.
DGIST CPS(사이버물리시스템) 글로벌센터는 지난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Zuragon Technologies사, (주)이에스지와 3자 MOU를 체결했다.
DGIST CPS글로벌센터는 복잡한 교통 상황과 자동차의 주행상태를 정확히 인식해 사이버시스템으로 전달하기 위한 융합센서 기술과 사이버보안기술, 도로 및 자동차 시스템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지능형 교통 체계)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DGIST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Zuragon Technologies사와 국내 소프트웨어 컨설팅 기업 (주)이에스지와 협력해 글로벌 기술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DGIST는 CPS글로벌센터에서 연구개발한 핵심 기술을 (주)이에스지에 기술이전해 상품화한 후 Zuragon Technologies사에 공급할 계획이다.
DGIST 관계자는 "자율주행자동차 연구를 위한 개발 및 분석 플랫폼은 아직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으며, 대부분 매우 고가로 형성돼 중소기업 및 대학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면이 있었다"며 "이번 MOU 체결로 DGIST 핵심 기술이 자율주행자동차 연구를 위한 획기적인 방법을 제시해 세계를 선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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