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업체, 인천대에 소프트웨어 기증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0-18 19: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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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산업물류 세미나 개최 및 MOU 체결

글로벌 GIS(물류지리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가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에 GIS 소프트웨어를 기증했다.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원장 여기태)은 지난 16일 '물류의 돈맥을 찾아라!'를 주제로 산업물류 세미나를 개최하고 영진GLS, 천마물류, 한국에스리 등 물류기업 간 MOU를 체결했다. 특히 이날 MOU 체결식에서는 글로벌 GIS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1위(40%) 기업인 ESLI의 한국 사업 총괄업체, 한국에스리가 인천대의 물류인재 양성 지원을 위해 GIS 소프트웨어(1억 원 상당)를 기증했다.


여기태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장은 "물류기업의 실질적인 수익원 발견을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 실제 기업현장에서 뛰고 있는 임원급 4명의 연설자와 6명의 토론자가 어려운 현실에서 치열하게 '돈맥'을 검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물류인재 양성을 위해 고가의 소프트웨어를 기증한 한국에스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은 개원 이후 인천공항 허브화, 항공물류산업, 의약품물류, 건자재물류, 남북물류, 철도운송사업, 에너지물류, 항만물류, 해운 및 항공의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구축, 군물류, 물류산업의 해외진출, 동북아철도와 국제물류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주제를 갖고 산업물류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영진GLS 송인석 대표(유라시아 코카서스 지역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한 복합물류), 글로벌로지테크 김영삼 박사(국내 제조기업의 생산자재물류 경쟁력 향상 방안), 천마물류 김필립 대표(공급사슬관리 개념의 적용을 통한 커피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연구), 유한킴벌리 정성태 수석부장(신유통체계상의 패키징 물류와 이슈) 등이 주제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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