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사회계열 경쟁력 '국내 9위'"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0-20 17: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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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15 대학평가 발표 결과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사회계열의 연구·교육 경쟁력이 국내 Top10에 포함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전북대는 20일 중앙일보가 발표한 '2015 대학평가' 결과에서 사회계열 부문 국내 9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립대 가운데 1위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인문계열 국내 16위, 자연계열 국내 18위, 공학계열 19위를 차지했다. 종합평가에서는 국내 16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인문·사회·공학·자연·의학·예체능 중 4개 계열 이상을 갖춘 국내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여건 및 재정과 교수 연구, 국제화, 평판·사회진출도 등 4개 영역을 평가했다.


전북대는 교육여건 세부 지표 가운데 '등록금대비 교육비 지급율'에서 국내 4위에 올랐다. 교수 연구 부문에서는 이번 평가에서 새롭게 신설된 인문·사회계열 분야 교수 저서·번역서 부문 국내 8위에 오르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평판도 부문에서는 '지역사회에 기여가 큰 대학' 지표에서 국내 6위에 올랐다.


전북대 이남호 총장은 "최근 전북대가 각종 평가에서 국내 Top10의 위상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은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평가에서 나타난 부족한 점들을 더욱 보완해 대학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세계에서 내세울 수 있는 전북대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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