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TEPS, 베트남·중국에 신규 고사장 개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0-22 19: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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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중국에 TEPS(텝스) 해외 고사장이 신설된다.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위원장 이효원)는 베트남 하노이한국국제학교·중국 동관(东莞)시에 위치한 한림국제학교와 TEPS 시행 협약을 맺었다.


동관한림국제학교에서는 11월 7일에 208회 TEPS 정기시험이,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서는 12월 6일 209회 TEPS정기시험이 첫 시행된다.


이로써 TEPS는 한국을 제외한 일본·중국·베트남·몽골·인도네시아 5개국에 13개 해외고사장을 갖추었다. 그중 중국에는 북경·상해·홍콩·대련 등 8개 도시에, 베트남에는 호치민과 하노이 2개 도시에 협약 고사장이 마련돼 있다.

해외 고사장 접수자들은 한국과 같은 시험일에 똑같은 TEPS 문제로 응시하게 되고, 취득한 성적 역시 한국에서 본 것과 동일한 인정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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