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학교(송수건 총장) 레슬링부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경성대 정한재(55㎏급), 정영록(59㎏급), 김성엽(71㎏급), 박상혁(75㎏급), 김승준(98㎏급), 김민석(130㎏급) 씨는 그레코로만형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동규(85㎏급) 씨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성대의 이번 성과는 지난 2014년 전국체전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적(금 4, 은 2개)을 뛰어넘은 것이다.
경성대 레슬링부 김정섭 감독은 "이번 대회는 준비하는 과정부터 생각지도 않은 사고들이 터져 마음의 부담이 많았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분위기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열심히 훈련하고 좋은 성과까지 내준 선수들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경성대는 이번 대회에서 레슬링 외에도 수영에서 은메달, 야구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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