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대학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선서식에는 임용철 총장을 비롯하여, 간호학과 교수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71명의 학생들에게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출발을 축하했다.
나이팅게일선서식은 간호사가 되기 위한 4년간의 학업과정을 마친 간호학과 4학년 학생들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과 간호정신을 본받음으로써,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다짐을 선서하는 의식행사이다.
행사는 촛불점화와 졸업메달 수여 및 나이팅게일 선서가 주를 이루어 진행되었으며, 촛불의식을 통해 제 몸을 태워 주위를 밝혀주는 초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삶을 약속하였다.
간호학과 김인자 학과장은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을 학생들에게 나이팅게일의 정신과 사명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간호학과는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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