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 약학대학이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오는 4일 ECC에서 기념 심포지움 및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화여대 약학대학은 1945년 문을 연 이래 8000여 명의 우수한 여성 약학도를 배출했으며, 현재 30명의 우수 교수진과 석·박사 과정생을 포함한 총 700여 명의 재학생이 함께 하고 있다.
약학대학 동문회와 구성원들이 약학대학이 그동안 성장해 온 모습을 보여주고 향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제1부 심포지움과 제2부 기념식, 제3부 이약인의 밤으로 구성된다.
이날 오후 1시 ECC 극장에서 열리는 제1부 <혁신 이화, 약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 심포지움에서는 '바이오·제약의 글로벌 동향', '약사의 리더십과 뉴패러다임', '융합 약학연구의 최근 진보', '산관학협동과 약학계의 비전' 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병원, 연구, 제약, 공직 등 약학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14명의 특강이 진행된다.
오후 6시 ECC 이삼봉홀에서 열리는 제2부 기념식에서는 약학대학 70주년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진 후 발전기금 전달식과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후 오후 8시부터 ECC 극장에서 제3부 행사로 약학대학 학생회가 주최하는 ‘이약인의 밤’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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