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의 특성화사업단인 해양레저센터가 지난 10월 29일 '수도권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우리나라 경제활동 인구 중 약 절반이 거주하는 수도권의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 인천광역시 해양도서정책과, 경기도 경제실국제통상과 등 관련 기관뿐만 아니라 서울대, 조선대,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학(연)계와 우성아이비 등 산업체에서 50여 명이 이번 세미나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양레저는 차세대 산업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자리를 잡았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사치 산업으로 인식되어 대중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인식 변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또한 수도권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해 서울의 한강과 김포, 인천의 왕산 마리나 등과 서해의 다양한 수상레저 통합 정책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인천 세 지자체의 공동참여와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에 대해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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